이렇게 사는걸 나
궁금해 여전히 니가 오늘도
많이 없어도 볼 수는 널
있는 멀리 그저 조금만 거라고
걸 나는 하는 알잖아 견뎌야
없이 내야하니 이젠 살아 너
것처럼 잃은 것을 모든 널 보내고
할 이제는 수 없잖아 난 아무것도
two one 이렇게
세어가며 나는 하루하루
four three 해 또 매일 이별을 아픈 그
자린 여기야 돌아와 내게 너의 다시
그 모습 언제나 그대로인체 beloved
없을까 널 볼순 우연이라도
일 기다리는 건 수 있는 할 널
대신해 아닌 다른 이유를 사랑이 꼭
내게 없니 기대어 가끔은 올순
two one 이렇게
세어가며 나는 하루하루
three four 이별을 매일 그 또 아픈 해
내게 자린 여기야 너의 다시 돌아와
그대로인체 모습 그 언제나
보면 말할게 널 혹시라도 다시
아직은 사랑 않았다고 끝나지 나의
together on&on
않는 바로 멈추지 눈물 이렇게
whenever whatever
나의 못 얘기인거야 다한
나만의 바라보며 이렇게 널 사랑이
그랬어 Beloved 언제나 혼잣말처럼